유소년스포츠
페이지 정보
본문
70㎝ 막대로 장기 파손…직원 잔혹 살해한 대표, 도대체 왜? / JTBC 사건반장
술에 취해 직원을 70㎝ 길이 막대로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대표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국과수 소견을 토대로 살인죄로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사건반장 #오늘사건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Gayoung H.G.Y : 마약인듯..아니면 싸패인듯
보통사람은 저리 못할듯...
술을 아무리 쳐먹어도 저런짓 못함..
와..진짜 무섭다..
짐승도 저리 안한다..
Okchae Vandenhouten :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사악한 행동 하나하나가 소름돋는다.
잔인하게 목숨을 빼앗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레네 :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인건지~~
처참하게 돌아가신분도 그 유가족분들도 ㅠ
이처럼 엽기적인 사건은
정말 엄벌에 처해야~
은하수 : 너무 너무 끔찍해서 뉴스듣는순간 손 경악을 했네요
내가 피눈물이 다 날꺼같아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살인마는 신상공개하고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못하게해야합니다
박경린 : 진짜 너무 비참하고 잔인하고 고인을 생각하면 뭐라고해야할지 말이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 제발 이 지구상에서 할 수있는 최대한의 형벌을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막대 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송치…“경찰 출동 전 막대 뽑아” / KBS 2022.01.08.
[앵커]
술 취한 직원의 몸속으로 플라스틱 봉을 찔러넣어 살해한 유소년 스포츠센터 대표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술을 마시다 피해자에게 불만을 품고 이런 엽기적인 살인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범행 전후 과정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민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직원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유소년 스포츠센터 대표 한 모 씨가 얼굴을 가린 채 경찰서를 나섭니다.
범행 이유 등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았고,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
[한 모 씨/살인 혐의 피의자 :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뭡니까. 왜 허위신고하셨습니까?) ... (피해자와 유족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한 씨는 지난달 31일, 술 취한 20대 직원의 몸속으로 70cm 길이의 플라스틱 봉을 찔러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간과 심장 등 주요 장기가 파열돼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씨는 새벽 2시쯤, 경찰에 처음 신고하기 전부터 피해자 몸을 누르거나 막대로 폭행했습니다.
신고 이후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피해자 몸속으로 플라스틱 봉을 찔러 넣었고, 경찰이 오기 전 뽑아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출동 때 피해자는 하의가 벗겨진 채 누워 있었는데, 경찰은 '술에 취해 자고 있다'는 한 씨 말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피해자 유족/음성변조 : "제대로 맥박이 확인됐을지도 사실... 그냥 여기 (가슴) 올려놨다가, 손만 댔다가 (패딩을) 덮어주고 가는데 그 시간이 길지 않았거든요. (혹시 몸을 한 번 뒤집어 보던가요?) 아니요. 없었어요."]
경찰은 한 씨가 마약을 투약했는지 검사했지만 '음성'이 나왔습니다.
또 휴대전화 분석 결과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거나 성적 도착증이 있진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술을 마시다 피해자의 행동에 불만을 느껴 범행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는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영상편집:김용태/그래픽:김지훈\r
\r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367707\r
\r
▣ 제보 하기\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r
◇ 전화 : 02-781-1234\r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r
◇ 이메일 : kbs1234@kbs.co.kr
marie Jo : 경찰이 저렇게 하고 가도 계속 경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일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허각친구직각 : 피의자 인권 보호 대박
제유정 : 왜저런사람을얼굴을가리게놔두냐
전국민에게공개해야지
무엇때문에가해자를
감싸주냐
rope accessman RYU : 이건 역대급 엽기살인이다
심경희 : 정말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사건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불만이 있다고해도
어떻게 저렇게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죽일수가 있는지 화가납니다 싸이코패스 놈!!
스포츠센터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 - 1월 10일 라이브 (김복준, 홍유진)
6월부터 김복준 교수님의 아침편지를 한 분 한 분께 매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서 메일을 남겨주세요~^^
https://112case.gr8.com/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sLaVFoPgTuJUDYW1ygcAg/join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12case
광고의뢰\u0026사건의뢰 112case@naver.com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홍유진 박사
김복준의 사건의뢰 : (막둥이네 반찬)
정성을 다해 소신껏 만드는 반찬!
사먹는 반찬 같지 않은 집 반찬같은 맛!!
막둥이네 반찬 맛 보실래요?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80355344
전화문의. 010-8496-9758
사장님이 새벽부터 일하시지만 주문은 새벽에 못받아요~~
반찬. 5팩. - 15,000 원
반찬. 10팩 - 30,000 원
30,000 원 이상부터는 무료배송
—————————————————
(베리베리 수제청)
상콤 달콤한 건강함이 가득 담긴 수제청 .
쌀쌀한 요즘 날씨에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배도라지생강대추청, 무농약 유자청.
시원하게 비타민 충천 하실 수 있는
레몬청, 자몽청, 패션후르츠청.
여러 가지 과일로 정성껏 만들었어요~
호두강정도 새로나왔어요~~
사건의뢰몰 구독자분들게 탄산수도 함께 보내드려요.
주문전화
010-3419-8338
사건의뢰몰 베리베리 바로가기
https://www.112cas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01&mtn=7%5E%7C%5E%EC%9D%B4%EB%B2%88%EC%A3%BC+%EA%B4%91%EA%B3%A0%EC%83%81%ED%92%88%5E%7C%5En
* Jin : 오늘도 두분교수님과 박사님.. 그리고 우리... 항상 수고 많으신 피디님들 감사하게 봤구요~~ 일주일이 사건의뢰로 금방금방 간답니다~~
박상욱 : 김교수님 홍박사님 임인년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홍박사님 빠른 쾌차하시길~~~~
테디야 : 응원합니다!!!
함정우 : 김복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술에 취해 직원을 70㎝ 길이 막대로 찔러 사망하게 한 혐의를 받는 어린이 스포츠센터 대표가 구속됐습니다. 경찰은 대표를 폭행치사 혐의로 긴급체포했지만, 국과수 소견을 토대로 살인죄로 혐의를 변경했습니다.
#사건반장 #오늘사건
☞JTBC유튜브 구독하기 (https://bit.ly/2hYgWZg)
☞JTBC유튜브 커뮤니티 (https://bit.ly/2LZIwke)
#JTBC뉴스 공식 페이지
(홈페이지) https://news.jtbc.joins.com
(APP) https://bit.ly/1r04W2D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jtbcnews
트위터 https://twitter.com/JTBC_news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jtbcnews
☏ 제보하기 https://bit.ly/1krluzF
방송사 : JTBC (https://jtbc.joins.com)
Gayoung H.G.Y : 마약인듯..아니면 싸패인듯
보통사람은 저리 못할듯...
술을 아무리 쳐먹어도 저런짓 못함..
와..진짜 무섭다..
짐승도 저리 안한다..
Okchae Vandenhouten : 인간이 해서는 안되는 사악한 행동 하나하나가 소름돋는다.
잔인하게 목숨을 빼앗긴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에이레네 : 정말 경악을 금치 못하겠네요.
인간의 잔인함은 어디까지인건지~~
처참하게 돌아가신분도 그 유가족분들도 ㅠ
이처럼 엽기적인 사건은
정말 엄벌에 처해야~
은하수 : 너무 너무 끔찍해서 뉴스듣는순간 손 경악을 했네요
내가 피눈물이 다 날꺼같아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그살인마는 신상공개하고
다시는 세상에 나오지못하게해야합니다
박경린 : 진짜 너무 비참하고 잔인하고 고인을 생각하면 뭐라고해야할지 말이 안나오네요ㅠㅠㅠㅠㅠ 제발 이 지구상에서 할 수있는 최대한의 형벌을 내려주세요ㅠㅠㅠㅠㅠ
‘막대 살인’ 스포츠센터 대표 송치…“경찰 출동 전 막대 뽑아” / KBS 2022.01.08.
[앵커]
술 취한 직원의 몸속으로 플라스틱 봉을 찔러넣어 살해한 유소년 스포츠센터 대표가 검찰로 넘겨졌습니다.
술을 마시다 피해자에게 불만을 품고 이런 엽기적인 살인을 한 것으로 추정되는데, 범행 전후 과정도 추가로 드러났습니다.
민정희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직원 살해 혐의를 받고 있는 유소년 스포츠센터 대표 한 모 씨가 얼굴을 가린 채 경찰서를 나섭니다.
범행 이유 등에 대해선 대답하지 않았고, '죄송하다'고만 했습니다.
[한 모 씨/살인 혐의 피의자 : "(범행을 저지른 이유가 뭡니까. 왜 허위신고하셨습니까?) ... (피해자와 유족에게 한 말씀 해주십시오.) 정말 죄송합니다."]
한 씨는 지난달 31일, 술 취한 20대 직원의 몸속으로 70cm 길이의 플라스틱 봉을 찔러 넣어 살해한 혐의를 받습니다.
피해자는 간과 심장 등 주요 장기가 파열돼 숨졌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한 씨는 새벽 2시쯤, 경찰에 처음 신고하기 전부터 피해자 몸을 누르거나 막대로 폭행했습니다.
신고 이후 경찰이 도착하기 전까지는 피해자 몸속으로 플라스틱 봉을 찔러 넣었고, 경찰이 오기 전 뽑아 눈에 띄지 않는 곳으로 던진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출동 때 피해자는 하의가 벗겨진 채 누워 있었는데, 경찰은 '술에 취해 자고 있다'는 한 씨 말을 듣고 돌아갔습니다.
[피해자 유족/음성변조 : "제대로 맥박이 확인됐을지도 사실... 그냥 여기 (가슴) 올려놨다가, 손만 댔다가 (패딩을) 덮어주고 가는데 그 시간이 길지 않았거든요. (혹시 몸을 한 번 뒤집어 보던가요?) 아니요. 없었어요."]
경찰은 한 씨가 마약을 투약했는지 검사했지만 '음성'이 나왔습니다.
또 휴대전화 분석 결과 사전에 범행을 계획했거나 성적 도착증이 있진 않다고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한 씨가 술을 마시다 피해자의 행동에 불만을 느껴 범행한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경찰은 범행 당일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의 대응이 적절했는지는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KBS 뉴스 민정희입니다.
촬영기자:류재현/영상편집:김용태/그래픽:김지훈\r
\r
▣ KBS 기사 원문보기 : http://news.kbs.co.kr/news/view.do?ncd=5367707\r
\r
▣ 제보 하기\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r
◇ 전화 : 02-781-1234\r
◇ 홈페이지 : https://goo.gl/4bWbkG\r
◇ 이메일 : kbs1234@kbs.co.kr
marie Jo : 경찰이 저렇게 하고 가도 계속 경찰을 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도 이러한 일은 계속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허각친구직각 : 피의자 인권 보호 대박
제유정 : 왜저런사람을얼굴을가리게놔두냐
전국민에게공개해야지
무엇때문에가해자를
감싸주냐
rope accessman RYU : 이건 역대급 엽기살인이다
심경희 : 정말 잔인하고 끔찍한 살인사건을 본적이 없습니다 아무리 불만이 있다고해도
어떻게 저렇게 엽기적인 방법으로 고통스럽게 죽일수가 있는지 화가납니다 싸이코패스 놈!!
스포츠센터에서 일어난 미스터리한 사건 - 1월 10일 라이브 (김복준, 홍유진)
6월부터 김복준 교수님의 아침편지를 한 분 한 분께 매일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링크를 클릭해서 메일을 남겨주세요~^^
https://112case.gr8.com/
채널에 멤버십 가입하여 혜택을 누려보세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GsLaVFoPgTuJUDYW1ygcAg/join
사건의뢰 몰(사건의뢰 광고상품 모음)
http://www.112case.com/
사건의뢰 구독 https://goo.gl/54uyCQ
사건의뢰 뒷방 구독 http://bit.ly/3jjora6
사건의뢰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112case
광고의뢰\u0026사건의뢰 112case@naver.com
후원계좌/ 국민은행(사건의뢰) 816901-04-264127
김복준, 범죄없는 그날까지 달린다.
#김복준 교수(전 형사)
-건국대 법학박사
-전 국립중앙경찰학교 수사학과 교수
-전 동두천경찰서 수사과장
-현 한국범죄학연구소 선임연구위원
#홍유진 박사
김복준의 사건의뢰 : (막둥이네 반찬)
정성을 다해 소신껏 만드는 반찬!
사먹는 반찬 같지 않은 집 반찬같은 맛!!
막둥이네 반찬 맛 보실래요?
네이버 밴드
https://band.us/band/80355344
전화문의. 010-8496-9758
사장님이 새벽부터 일하시지만 주문은 새벽에 못받아요~~
반찬. 5팩. - 15,000 원
반찬. 10팩 - 30,000 원
30,000 원 이상부터는 무료배송
—————————————————
(베리베리 수제청)
상콤 달콤한 건강함이 가득 담긴 수제청 .
쌀쌀한 요즘 날씨에 따뜻하게 드실 수 있는
배도라지생강대추청, 무농약 유자청.
시원하게 비타민 충천 하실 수 있는
레몬청, 자몽청, 패션후르츠청.
여러 가지 과일로 정성껏 만들었어요~
호두강정도 새로나왔어요~~
사건의뢰몰 구독자분들게 탄산수도 함께 보내드려요.
주문전화
010-3419-8338
사건의뢰몰 베리베리 바로가기
https://www.112case.com/goods/goods_view.php?goodsNo=1000000301&mtn=7%5E%7C%5E%EC%9D%B4%EB%B2%88%EC%A3%BC+%EA%B4%91%EA%B3%A0%EC%83%81%ED%92%88%5E%7C%5En
* Jin : 오늘도 두분교수님과 박사님.. 그리고 우리... 항상 수고 많으신 피디님들 감사하게 봤구요~~ 일주일이 사건의뢰로 금방금방 간답니다~~
박상욱 : 김교수님 홍박사님 임인년 새해에는 더더욱 건강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홍박사님 빠른 쾌차하시길~~~~
테디야 : 응원합니다!!!
함정우 : 김복준 교수님 존경합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