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팰리스호텔 솔직 후기] 저녁 11시 30분에 호텔에서 *체크아웃해서 나가!!!*라고 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초초초 신상 호텔 - 조선팰리스 서울 호텔

국내에서 가장 초초초 신상 호텔인 조선팰리스 서울 호텔에 다녀왔어요.
5월 25일 오픈 당일 다녀왔는데요.
제가 호텔에서 겪었던 어이없는 일들에 대해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다시는 이런 종류의 영상을 리뷰하진 않을겁니다.....)
우유 : 갈까 말까 고민했는데 초기에 다녀온 친구가 이분과 비슷한 말을 하더군요. 투숙객을 맞을 준비가 전혀 안되어있었다고...그래서 안가고 있었는데 역시나... 동영상 중반까지만 봐도 빡이치네요... 도대체....그 숙박비를 받고 이런 서비스를 받다니...그정도 참으신거에 박수를
헬로춈쓰 : 고객이 원하지 않았는데 카드취소를 먼저 꺼냈다는것 자체가 황당하네요.. 누구라도 기분 나쁠 상황이고 종민님이 침착하게 잘 대처 하신걸로 보여요
준블 : 아 이 영상을 보고 갈껄... 지금도 바뀐거 없습니다. 직원이 고객에게 맞추는게 아니라 제가 직원에게 맞춰가아하는 곳이더군요. 부모님 모시고 방문했었는데 진짜 가서 직원이랑 싸우는 모습만 보여드리고...
부모님께 너무 죄송스러웠고, 이런거 찾아보고 가지 않은 제가 너무 한심스럽네요.
박수민 : 와..너무 믿기지가 않아요..조선팰리스 가려고 했는데 예약안해서 너무 다행입니다. .
이 영상은 정말 널리 퍼져서 다시는 그런 직원들땜에 기분 좋게 투숙하러온 고객들이 불편겪는 일은 없어야겠네요..ㅠ
Dreamer : 캬.. 손님 개인정보 사적이용까지 했네요. 호텔 관련 이야기를 위해서라고 하더라도 개인휴대폰으로 전화건 것은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게 완전 무지하다는 건데..
진짜 어떻게 지배인 달고 있는지... 낙하산인가보네요.

어어. 가성비 호텔 조식 도장 깨기 버스? 어어. 탈개. 끈어. | 2만 원대 호텔 뷔페 추천

요원들 안녕~‍♀️

오늘은 댓글에 요원들이 많이 달아줬던
호텔 조식 뷔페 리뷰를 한번 해보려고 해 ~

나는 아침은 꼭 챙겨먹어야 하루가 든든하더라고
요원들도 아침 잘 챙겨먹고 있지?

강남 "힐튼 가든 인 호텔" \u0026 여의도 "켄싱턴 호텔"
이렇게 두 군데를 다녀왔는데 너무 좋더라고
요원들도 가족이나 연인, 친구들끼리 한번 갔다와보는것도 추천할게

다른 호텔 조식들도 리뷰를 해볼테니깐
추천할만한 호텔 있으면 댓글도 부탁할게

영상도 끝까지 봐주고 다음주에 또 만나 ~~ 안녕 ~~

@미선임파서블 MISUN:IMPOSSIBLE 구독

#박미선 #미선임파서블 #호텔조식리뷰 #박미선유튜브 #미달이엄마 #요즘것들
☀︎김반짝☀︎ : 조식 리뷰라니 진짜 보스랑 제작진분들 감사해요
House Rabbit : 진짜 방송 깔끔해.. 짬바가 어디 안가..
역시내가 귀여운탓인가 : 이런 편 너무 좋아....진짜너무좋아 보스가 어디 가서 병아리들같은 작가들이랑 같이 비싸고 럭셔리한거 대신 리뷰해주면서 뇸뇸 먹고 딩굴딩굴 하는게 젤 재밌고 편안하고 훌륭해요... 그도 그럴것이 보스는 nn년간 방송가를 휘어잡은 보스중의 보스 대모중의 대모잖어요 일개 유튜버 나부랭이(죄송합니다관용적표현이며제가또잘못을)들과는 차원이 다른 도식화된 멘트와 깔끔한 딕션... 프로의 시선... 정말최고입니다 아이디어 없으면 요런거 체험해보고 먹어보고 리뷰하는거 많이많이 해주세요~!!!!
blueby : 보스 리뷰영상만 돌려보는 중인데 새로운게 올라왔네요 좀 더 길었으면 좋겠어요ㅎㅎㅎ 요원들 니즈 바로 알아주는 보스와 제작진분들 최고
orri yy : 호텔이나 뷔페 리뷰는 보스가 행복해하는게 영상 뚫고 나와서 타 컨텐츠보다 더 재밌는거같아요ㅋㅋㅋ 현장감이 느껴지는 기분

하우스키핑 솔까말 제대로 분석해 드립니다(장단점, 후기)

이 일을 시작하시려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호텔 하우스키핑의 장단점, 느낀점을 명확하고 깔끔하게 분석해봅니다.
#호주직업 #호텔 #하우스키핑

인스타그램 @hockeydoku
이메일 gangsangdo.john@gmail.com
Sunny Im : 꾸준히 보는데 왜 구독 안하냐고 ... 찔려서 구독눌렀습니다 ... ㅋㅋㅋ 죄송해요 ㅠㅠㅋㅋㅋㅋㅋ
Sunny Lee : 내년에 6개월 정도 체류하게 되어 호주 관련 영상을 찾던 중 존님의 채널을 알게됐어요.

직업을 바꾸는 것도 정말 힘든데, 평생살던 곳이 아니라 다른 나라에서 정착하려면 얼마나 힘들겠어요. ㅜㅜ 본업을 향한 발판의 시기이자 도약할 날을 위해 튼튼한 지반을 다지는 시기로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타인의 시선으로 부터 자유로운 나라, 호주에서의 삶을 만끽해보세요. ^^ 응원할게요.
kim kyle : 예전에 어학원 다닐때 그리스 친구가 그리스에서 토목공학과전공을 했고 호주에서는 웨이터 일을 하다 우연히 테이플에 토목공학과일하는 손님들과 이야기를 하다가 명함받고 몇일뒤 트라이얼?과 인터뷰 본다음에 학생비자여서 파트타임 오퍼를 받고 일한 경우도 있었어요 ! 정말 운이 좋은 케이스이지만 기회는 언제 어디서 올지 모르는거 같아요 !
얼굴에서 힘듬이 느껴지시는데 화이팅하시고 잘되실겁니다 ! 화이팅하세요!!^^
김버디 : 구독은 며칠전에 했는데 댓글은 첨이에요(귀차니즘주의)
이제 이민은 꿈도 못 꿀 나이이지만 그동안 항상 궁금했었던 부분들을 직접 실제 체험으로 보여주시는게 너무 좋네요
지금은 많이 힘드시겠지만 언젠가는 꼭 좋은일을 만나게되실거에요
그리고 언젠가 로니랑 같이 산책하며 주변환경들을 소개해주셔도 재미있는 컨텐츠가 되지않을까싶네요
암튼 화이팅입니다!
W&ThreeBoys : 힘내세요. 정말 솔직한 말씀이에요.
저도 많이 느끼고 배우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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